원래같으면 지금쯤 학교에서 짜증을 내며
보충을 듣고 있어야하겠지만;
이번 방학은 보충을 안한답니다^-^v 히히,
어제 아라시군들 노래 듣다가 2시 안되서 졸려서 잠들었는데;
엄마께서 6시에 깨우시더라구요. 목욕가자고 -_-;
이른시각엔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저는 눈이 아주아주아주아ㅡ주 나빠서; 목욕탕 들어갈때도 안경을 쓰고
들어간답니다 -ㅅ-; 흥흥. 물론 김이 자꾸껴서 벗기도 하지만;
목욕 다녀오니까 상쾌하네요. 공중목욕탕은 안좋아해서 잘 안가지만;
가끔은 괜찮은거 같아요!~ 후후 그럼 오늘 모두들 좋은하루 :D
그럼 사람들이 많이들 쳐다보죠..
아~~..목욕탕 안간지도 넘 오래다..극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