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마가 가격이 원래 750원이었던가요...?? 너무........ 비싸잖아요..... ㅠ_- 지금, 늦은 오후에 아빠랑 같이 무파마를 끓여서 먹고있는데요~ 너무너무 맛잇어요... ㅠ_-♡ 엄마는 라면을 끓이실때 진짜 제대로 끓이시는데요, 아빠는 꼬들꼬들하게 끓이세요. 장난아니예요 ㅠ_- 라면실력은 아빠가 훨씬 나으신듯...ㅎㅎ; 저 다시 라면먹으러 가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