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이상 글을 읽으면서 따분한 생활을 조금씩 해결하는 잠수붑니다.
그냥 하루하루 지내면서 글을 보면 가끔 느끼는것은 언제 부턴가 조금씩 뭔가 변질된 느낌이 있다는 것...
글 리스트를 보면 레벨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레벨을 올리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글을 보면 웬지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 회원들이 고속 렙업을 하기 위해 일명 노가다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노래를 받기위해 레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는 당연히 생각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천천히 즐기는 것이 줄어든 느낌.. 언제부턴가 지음아이에 들어오면 빨리~빨리~ 라는 느낌이 들어버리는 것 같네요.
쓰고나니 웬지 한심한.... 안올리려다 그냥 태클성 글도 읽고 싶어서 올립니다. ^^
그냥 하루하루 지내면서 글을 보면 가끔 느끼는것은 언제 부턴가 조금씩 뭔가 변질된 느낌이 있다는 것...
글 리스트를 보면 레벨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레벨을 올리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글을 보면 웬지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 회원들이 고속 렙업을 하기 위해 일명 노가다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노래를 받기위해 레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는 당연히 생각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천천히 즐기는 것이 줄어든 느낌.. 언제부턴가 지음아이에 들어오면 빨리~빨리~ 라는 느낌이 들어버리는 것 같네요.
쓰고나니 웬지 한심한.... 안올리려다 그냥 태클성 글도 읽고 싶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