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침 11시입니다-_-
전 원래 12시가 넘어서 일어나는데 오늘은 무려 10시에 깨어버렸습니다-_-
이유인 즉슨 시끄러운 소리때문이죠..-_-+
아랫집에 누가 이사오나봅니다.
그런데 집을 고치더라구요.
아사히네 빌라가 워낙 오래된거라서 소리가 좀만 크게 나도 다 들리거든요-_-
그런데 망치질에 드릴에...-_-
뭐 깨는 소리 나고....ㅠ_ㅠ
이게 한 1주일째 계속 이러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많이 참았는데..(다행히도 오후에 해서)
오늘은 왜 꼭두새벽!!(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저에게는..=_=)부터 와서 저러고 있답니까...ㅠ_ㅠ
잠도 못자고..ㅠ_ㅠ;;
어제 남산 3Km를 걷고 와서 거의 탈진상태로 자고 있었거든요(웃음).
하아..
참다참다 못참아서..
내려가서 말했습니다.
"너무 시끄럽네요.. 언제 끝나죠?-_-"
그러고서 집을 한번 보는데...
창문 밑에 어떤 미소년이!!!!
순간 ' 헉, 쟤가 이사오는건가?+_+' 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_=
그냥 그 아저씨들 따라왔나봐요..=_=;
순간 기분이 더 나빠져서(웃음)
아저씨들 째려보니까..;
많이 미안했는지..;
"금방 끝나요..;ㅁ;"
라는 눈빛으로...-_-;;;;
그래서 그냥 올라와버렸습니다..
지금은 매우 조용하군요.(웃음)
병원이나 한판 들렀다 와야겠습니다!
지음 식구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원래 12시가 넘어서 일어나는데 오늘은 무려 10시에 깨어버렸습니다-_-
이유인 즉슨 시끄러운 소리때문이죠..-_-+
아랫집에 누가 이사오나봅니다.
그런데 집을 고치더라구요.
아사히네 빌라가 워낙 오래된거라서 소리가 좀만 크게 나도 다 들리거든요-_-
그런데 망치질에 드릴에...-_-
뭐 깨는 소리 나고....ㅠ_ㅠ
이게 한 1주일째 계속 이러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많이 참았는데..(다행히도 오후에 해서)
오늘은 왜 꼭두새벽!!(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저에게는..=_=)부터 와서 저러고 있답니까...ㅠ_ㅠ
잠도 못자고..ㅠ_ㅠ;;
어제 남산 3Km를 걷고 와서 거의 탈진상태로 자고 있었거든요(웃음).
하아..
참다참다 못참아서..
내려가서 말했습니다.
"너무 시끄럽네요.. 언제 끝나죠?-_-"
그러고서 집을 한번 보는데...
창문 밑에 어떤 미소년이!!!!
순간 ' 헉, 쟤가 이사오는건가?+_+' 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_=
그냥 그 아저씨들 따라왔나봐요..=_=;
순간 기분이 더 나빠져서(웃음)
아저씨들 째려보니까..;
많이 미안했는지..;
"금방 끝나요..;ㅁ;"
라는 눈빛으로...-_-;;;;
그래서 그냥 올라와버렸습니다..
지금은 매우 조용하군요.(웃음)
병원이나 한판 들렀다 와야겠습니다!
지음 식구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