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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2003.07.20 00:44

전 제사를 한번도 안해봐서... 대략 잼있을것 같은데... 빡세보이기도 하고...
배고픈데... 맛난것도 많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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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달의축복 2003.07.20 00:45

살찔까봐 먹지도 못하구 ㅡ_ㅠ 엄마 하는 일보면 불쌍하다는;; 큰아들 한테는 절대 시집안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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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 2003.07.20 00:46

맛있는거 소포로 부치셈>.< (전 과일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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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 2003.07.20 01:43

제사 잘 지내시구요!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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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2003.07.20 02:38

우리는 제사말고 비슷한 추도식을 하는데
손님들이 안가는게 제일짜증나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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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03.07.20 07:47

장남들이 보면 슬퍼하겠어요. 제사 때문에 시집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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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 2003.07.20 12:26

앗; 저는 추도식을 하는데,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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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03.07.20 13:48

유학온 뒤로 한 1년간 제사를 못 지냈네요..
제가 장남이라서 나중에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하군요
어려운 거 같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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