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에게 윤락을 강요?

by 퓨렌스♡ posted Jul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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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에게 윤락 강요한 주부 영장

대구 달서경찰서는 중학생 딸에게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주부 40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초 "아버지가 일을 못하니 너라도 돈을 벌어라´며 친딸인 14살 손모양을 윤락업소에 소개하는 등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강요하고 화대 명목으로 1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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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의  º다리모델진º  님이 올린 글중 하난데요..

(기사라한데 기자가 없네요;)


흠..왠지 저런 기사들 보면 오보라고 생각하고싶은--;

끔찍하네요..중학생이면 제또랜데..(쿨럭;)


생각해보니 저는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있군요;

아부지를 의지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지만..^^;

흠;;

하여튼 무섭습니다;

딸에게 윤락을 강요하다니..끔찍한일..


정말 저런 기사가 많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합니다.

아, 게시판 분위기에 안맞는 내용이라면 곧 삭제할게요...

그래도..안타까워서;





흠흠..오늘 정팅이라는데..

참여해도 뻘쭘할것같고.. 해보고는싶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