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이..5000점이라-_-;
자기자랑은 아니지만,
R모게임의 팬사이트에서 자유게시판 가보면..
저는 2만점 넘은지 오래고..
(가입한지 한 1년 넘었어용'ㅅ'))
3만점 넘는분들도 수두르륵..
그분들은 한달만 거기에 있으면 -_-; 아주 자유게시판 폐인이 되버리죠;
흐으...=_=
요즘은 옛날과 같지 않아서 별 재미도 없는데
사람들은 그런거에 집착하던..
-ㅅ-...
흐으, 가끔씩 자유게시판 초보님들(??)이
'포인트가 많으면 그걸로 뭘해요?' 라고 하는데.
쓸일 없어요;
거기는 이곳처럼 레벨업도 없고, 그냥 노는거-
포인트가 많음 = 잘 알려지고, 폐인(....) , 오래됐다
이정도..랄까요- ㅇ_ㅇ;
뭐 솔직히 요즘에는 그런거를 자랑하는 분들(!)도 계시는듯해서,
조금은 씁쓸하네용 ㅇ_ㅇ..
여기와서 느낀점이란건, 거기에서 조금이라고 할정도의 포인트로
웃고 기뻐하고 레벨업 하는 분들이랄까요-
그쪽분들이 보신다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여기에서는 아주 큰 의미... 겠죠;
사람에 따라서 똑같은것이 기쁨이 될 수 있고, 슬픔이 될 수 있다는걸 배운 계기(??)같은 느낌이 ㅇ_ㅇ)/
음, 어렵...네용☆
에헷, 쓸데없는 잡담만 주저리 주저리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