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못알아듣는 사람이 x고집마저 가지고 있으면 미치죠. -_-
분명히 저는 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말인데 제가 했다고 다다다다다다- 몰아붙이질 않나..
제가 펄쩍 뛰면서 아무리 아니라고...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음을 논리적으로 설명을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마냥 계속 우기질 않나..
결국 너무 분하고 안타깝고(설명을 못알아들으니까요;;)해서 제가 울먹울먹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닌가? 그럼됐고.
라는 4가지 없는 말을 남기고 휙 사라지고. ㅠ ㅠ
너무 속상해서 우울하게 있거나,
차라리 오해를 피하자-해서 말을 하지않고 있으면..(화나면 저는 입을 다물거든요;)
제가 성질머리 사나운 티 낸다고 괜히 자기가 성질내고.
제 나이 또래 사람이라면 반 죽여놨을지도 모르지만. -_-
나이도 많으신분이 저렇게 고집을 부리시고, 사과라곤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제가 울먹울먹 펄펄 뛰면 -그래, 내가 치매다. 죽어야겠다...
라고 하질 않나. ㅠ ㅠ
정말 말 못알아듣는 사람 + 쓸데없이 고집 부리는 사람이 세상에세 제일 미워요.
아침부터 한판 벌이는 바람에 속이 뒤집어져서 체한 듯 싶네요. ㅠ ㅠ
분명히 저는 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말인데 제가 했다고 다다다다다다- 몰아붙이질 않나..
제가 펄쩍 뛰면서 아무리 아니라고...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음을 논리적으로 설명을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마냥 계속 우기질 않나..
결국 너무 분하고 안타깝고(설명을 못알아들으니까요;;)해서 제가 울먹울먹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닌가? 그럼됐고.
라는 4가지 없는 말을 남기고 휙 사라지고. ㅠ ㅠ
너무 속상해서 우울하게 있거나,
차라리 오해를 피하자-해서 말을 하지않고 있으면..(화나면 저는 입을 다물거든요;)
제가 성질머리 사나운 티 낸다고 괜히 자기가 성질내고.
제 나이 또래 사람이라면 반 죽여놨을지도 모르지만. -_-
나이도 많으신분이 저렇게 고집을 부리시고, 사과라곤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제가 울먹울먹 펄펄 뛰면 -그래, 내가 치매다. 죽어야겠다...
라고 하질 않나. ㅠ ㅠ
정말 말 못알아듣는 사람 + 쓸데없이 고집 부리는 사람이 세상에세 제일 미워요.
아침부터 한판 벌이는 바람에 속이 뒤집어져서 체한 듯 싶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