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너무 재밌어요^^
코멘트 달아주시는분들의 글 읽는재미도 쏠쏠하고>_<
암튼 아까 '세상에하나뿐인꽃'을 받았더니 저장공간이 모자른다길래,
지워야겠다 싶은거 하나 지우려고 했는데
잠시 딴생각하면서 버튼을 뾱뾱- 누르고 보니-_-
다 지워버리고 만......-0-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0-
그 아까운것들..궁시렁궁시렁 ㅠ_ㅠ
그래서 그룹별로 나누고 말것도 없이
벨소리 하나로....ㅠ_ㅠ
바꾸고 나서 전화가 왔는데 처음에 내 전환줄 몰랐다는..흐흣
바꾼것도 까먹고-_-
요즘에 정말 정신 어디다 갔다 팔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ㅈ-
카-암-백(니모를 찾아서+_+;) 투 미 정신-_-;
전화가 많이와서 노래 자주 들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람이..-0-
세까이니 히토츠 다케노하나~ 옙베베~♬
친구한테 엄청 혼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