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데요..
저희 학교 일본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쓴다고 구해달라고하거나 친구가 물어봤는데 제가 모르는 노래라서 구해야 될 일이 생기면 꼭 그날 저녁에 지음아이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전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신곡도 아니고.. 그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그러니까 좀 섬뜩하네요..
혹시 제 주변인중에 지음아이 회원이 있는데 저에게 알리지않고 활동하는거 아닐까요? 매번 그래서 편하긴 한데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
저희 학교 일본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쓴다고 구해달라고하거나 친구가 물어봤는데 제가 모르는 노래라서 구해야 될 일이 생기면 꼭 그날 저녁에 지음아이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전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신곡도 아니고.. 그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그러니까 좀 섬뜩하네요..
혹시 제 주변인중에 지음아이 회원이 있는데 저에게 알리지않고 활동하는거 아닐까요? 매번 그래서 편하긴 한데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