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오네요. ^^

오늘 드디어 아무로의 새 싱글이 도착합니다.

고모님께서 매장에 들어오는데로 우체국에 가서 붙였다고 하니까..

내일 도착할테지요.. ㅠ_ㅠ 커플링이 짱이니.. 좀 팔리겠지요...

암튼 돈 굳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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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나온 하야시 아스카양 새 싱글을 듣고 있습니다.

데뷔때부터 나이에 맞지 않는 목소리로 놀려켜주더니만..

이번에는 .. 전작 싱글보다는 좀 변화한 기색이 보이는군요..

암튼 너무 좋습니다. 제 취향이네요.. ^^

아마 하야시양.. 좀더 성장해 준다면.. 더 깊게 물으익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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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X 의 투자 시스템에 대해서.. 오늘 주워 들었는데..

역시나..AVEX 다웠습니다.  

사업이란 자고로 손해를 보면 안되는 일이니까 말이죠//

AVEX는 일단 데뷔할 가수가 생기면..

그 가수에 대해서 최고의 투자를 해줍니다.

거리 홍보도 하고.. 이것저것.. 합니다.  

그리고 연말이 되었을때..  

그 가수에게 투자한 금액과, 그 가수가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계산합니다.

결과가.. 흑자일 경우에는.. 그만큼의 범위에서

또 다시 그 가수에게 투자를 합니다.


만약에  결과가 적자일 경우에는 그 다음해에

투자할 금액을 줄여 버리는거죠..


지금 아무로의 경우나.. 세라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_ㅠ


이번 새 싱글을 낸 아유미는 뮤비도 3편이나 찍어주고.;;

그에 비해.. 꽤나 우충충한 분위기였던.. 아무로의 뮤비.. -_-;;

돈 안들인 티가 팍팍 났죠.


가수의 투자가치는.. 팬들이 만드는것 같습니다.

많이 세일즈해야.. 그만큼.. 투자가치가 늘어나니..


내년에는 avex가 생각하는 아무로의 투자가치가

얼마나 될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