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노래들을때... 급소... 들을때 아무느낌 없다가 가슴을 확 후려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잖아요...;;;
전 노래에 애드립이 들어있으면 뿅가는 스타일이라서...=_ =;;
(음음~ 워우워우~ 뚜룹뚭뚭~ 라라라라라라~....예이예에~ =_ =;; 뭐... 이런...;; 종류의...;; 이런걸 애드립이라고 하나요? 바이브레이션인가...;; 아님 둘다 아닌..;;)
특히 보아발렌티에서 맨처음/끝 "워우워어~워우워어~예에에~워우워어어-"나...-_-;;
(2.5집에는 저게 엄청 줄어서...-_-.... 굉장히 안타까웠다는...)
아니면 奇蹟에서 간주부분에 허어어어어어-(;;)부분이라던지...;;
킨키E앨범에 月光첫부분이라던지...
애드립말구도 영어가사를 산뜻하고 가볍게 흥얼거린다던지(이건 제 느낌상..;;흥얼거리는것처럼 들려요..;;)하면..;;...(딱히 랩도 아니면서...;;)
마이노래중에.. 음... key to my heart이나(이건 랩인가요..;;) never gonna give you up이나...
love, day after tomorrow 끝부분에 나오는 가사라던가...
(the day after tomorrow maybe~♬뭐 이런 가사였어요..ㅠ_ㅠ)b)
보아일본2집중에 feel the same에 영어가사부분...^^ 너무 좋네요..^^
저런것들 안들어간 노래도 무지무지 좋아하지만...^^;;(가사가 심금을 울릴때도 많죠...ㅠ_ㅠ)
오늘 유난히 저런거에 신경써서 노래듣는걸 깨달아버렸네요..(3시간째 같은 노래만 듣는중;;;)
쓰고나니 내용도 없고.....*-_-* (끌려나간다)
그럼 즐겁고 재밌는 한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