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Of The Hell...masaru(그 만화및 애니랑은 상관없음...)

by Masaru posted Jul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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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향하던...
눈은 어느샌가..어둠속으로...
빛과 어둠은 하나요...
선과 악 또한 하나라...
바라보면 선한 사람은 악인이요..
악한은 천사라..한다...
동전의 양면...
누가 먼저일까?
알수없는 현실...
두눈을 대지위에 던져버리고 달려온 세월...
남은 것은 썩어버린 육체...와 영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란
죽어버린 미래...
과거에 억메이지 않는 것이 과연 훌륭한 선택인가?
난 한국인인가...?아님 동양인..아님 지구인...
양키들이 보기엔 옐로 멍키...
훗..웃기는 현실 어제의 천재는 오늘의 제왕이 아니다...
눈을 떠라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라..어둠의 의미와 빛의 의미를 깨달아라...
그리고 눈을 감고 미래의 모습을 떠올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