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어 버렸습니다...언젠가 부터 들었던 이야기지만
새로운 친구들이나 아는분들을 알고 지내면서....점점 저에게 실망만 많이 해가는듯 한다는..;;
저야 느끼지 못하는데...남들이 첫인상은 좋다구 하더군요.(절대 자랑이 아니에요..;;;)
근데 그 첫인상이 남들이 오해를 한건지...어떤건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다가
친해지게 되면 꼭 하는 소리중 하나가
"너 처음 봤을땐 꽤 XXX했는데....지금 보닌까 영..." 이런소리만 듣고 산답니다.
뭔가 제 생활태도나 문제가 있는건지..-_-;; 아무튼 이런 소리 들으면 하루 왠종일 패닉상태로
보내고...그 날 일들 다 꼬이더군요....(싫다..;;)
그래서 요즘은 그걸 인식해서 최대한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러자 하는데..
역시 그게 맘같아...저라는 놈의 주체할수 없는 행동이란..(저도 뭔지 모르지만;;)
발동하고 나면...그놈의 인간들한테 이미지가 깨지면서;;
오늘도 그 소리 듣고...첫인상만 좋게 남기고 사라져 버려야 하는걸까..? 생각했다는.
뭔가 친해지면 첨에 안하던 짓도 하닌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나란놈의 행동에 대해서 좀더 연구 하고 싶다는 .....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이나 아는분들을 알고 지내면서....점점 저에게 실망만 많이 해가는듯 한다는..;;
저야 느끼지 못하는데...남들이 첫인상은 좋다구 하더군요.(절대 자랑이 아니에요..;;;)
근데 그 첫인상이 남들이 오해를 한건지...어떤건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다가
친해지게 되면 꼭 하는 소리중 하나가
"너 처음 봤을땐 꽤 XXX했는데....지금 보닌까 영..." 이런소리만 듣고 산답니다.
뭔가 제 생활태도나 문제가 있는건지..-_-;; 아무튼 이런 소리 들으면 하루 왠종일 패닉상태로
보내고...그 날 일들 다 꼬이더군요....(싫다..;;)
그래서 요즘은 그걸 인식해서 최대한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러자 하는데..
역시 그게 맘같아...저라는 놈의 주체할수 없는 행동이란..(저도 뭔지 모르지만;;)
발동하고 나면...그놈의 인간들한테 이미지가 깨지면서;;
오늘도 그 소리 듣고...첫인상만 좋게 남기고 사라져 버려야 하는걸까..? 생각했다는.
뭔가 친해지면 첨에 안하던 짓도 하닌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나란놈의 행동에 대해서 좀더 연구 하고 싶다는 ..... 지금은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발견하곤 하지요. 심리적인 것이 크게 적용되는것 같아요.
기운내고 밝게 웃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