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찮은 나머지..
해야할 것들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
소설표지들도 만들어야 되는데 ..
휴 ㅠ_ㅠ
갑자기 왜이리 기운이 없어질까요 ?
아마도
외로운가봅니다 ;
아유쨩의 Ourselves..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T_T
맞아요..
지금 이 모습말고도 ..
저한테는 또 다른면이 있고 숨겨진 면도 훨씬 많은데
옛날 소극적이었던 제 모습으로 지금의 저를 생각하는 어른들 .. 정말싫어요 ...
입으로딴소주병님 제가 지금 이미지네임 보내드릴게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