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목이라는거, 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지 않나요?ㅠ_ㅠ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조깅을 하는데
한번 나갔다 오면 티셔츠까 땀에 흠뻑 젖죠 ;
뭐 샤워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더운데 팬티까지 벗고 씻고, 또 팬티입고 바지입고 하는게 귀찮은지라 -_-;;;;
어제는 여동생(5살차이)에게 등을 맡겼는데, 영 시원히 않더군요;;
대충 물만 뿌리고, 등만 딱딱 치고 -_-;;
역시 등목은 어머니의 힘찬 손길이 있어야 하죠 ^^;;;
찬물에 오그라드는 자식은 안중에 없는 어머니의 손길!! ㅋㅇ~
어제는 단거리 달리기를 했는데, 땀이 훨씬 많이 나더군요,
땀을 흘린 후에 하는 등목이란 크~
(이 글은 밑에 nao님의 '여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을 패러디 할 목적으로 썼습니다만.....
음... 핫핫핫 :-)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조깅을 하는데
한번 나갔다 오면 티셔츠까 땀에 흠뻑 젖죠 ;
뭐 샤워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더운데 팬티까지 벗고 씻고, 또 팬티입고 바지입고 하는게 귀찮은지라 -_-;;;;
어제는 여동생(5살차이)에게 등을 맡겼는데, 영 시원히 않더군요;;
대충 물만 뿌리고, 등만 딱딱 치고 -_-;;
역시 등목은 어머니의 힘찬 손길이 있어야 하죠 ^^;;;
찬물에 오그라드는 자식은 안중에 없는 어머니의 손길!! ㅋㅇ~
어제는 단거리 달리기를 했는데, 땀이 훨씬 많이 나더군요,
땀을 흘린 후에 하는 등목이란 크~
(이 글은 밑에 nao님의 '여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을 패러디 할 목적으로 썼습니다만.....
음... 핫핫핫 :-)
남자는아니지만-_-;;
그러니까, 한 8년전,-_- 아빠하는거랑 티비에서 하는거보고
친척언니(라고하기엔, 좀 그런-_-; 나이는같은데생일이빠른;)와 동생과 등목을했었던기억이=_=)
재미있었기도했지만, 너무차가웠다는-ㅅ-;
그래도 서로 강한척-_-;;하려고 차갑다는말은 절대 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