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이나 링고와 Janne Da Arc 에 버닝중이에요+ㅁ+ 링고상은 歌舞伎町の女王이라는 노래를 듣고 반해버렸어요. 가사를 모른채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가사를 알고 나서 들으니까. 더. 멋지더군요. 여왕님.+ㅁ+ 그리고 Janne은 Dear my랑 NEO VENUS를 듣고 좋아졌습니다. 모두 지음아이 BBS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에요. 이 둘의 노래 좀 더 추천해 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