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오랫만에 글쓰기버튼을 눌러보는군요;;
소심함을핑계로 매번 꼬릿말만달다가 말이죠;;
지금, 엄마네가게 카운터에앉아서 컴을하고있습니다 !
별달리 영상을받아서 볼것도 아니고,, 굉장히지루해요;
몇일째 이렇게 지음을 들락날락거리는 생활만 계속;
게임같은걸 별로 즐기지않는편이라서,
인터넷이 된다해도 재밌는 꺼리가 없어요-_-;;;
돌연- 땅그지의 기분을 만끽하고있답니다(쿨럭;)
아침에는 늦게일어나서 엄마랑싸우고;
가게나와보니 어제못먹고 냉장고에넣어두었던 커피우유를
누가 먹고싹치워버렸지 뭡니까;;
껍데기도 흔적도 없어서,,
이거 원, 내가 먹었던가 하는 착각까지-_-;;
커피우유의 묘연한 행방에 기분이 배로 우울해요-_ㅠ;;
아아,, 결론은, 뭐 심심하다 이거죠-_-;;
좋은하루들 되세요:)/.....;;
게시판에 오랫만에 글쓰기버튼을 눌러보는군요;;
소심함을핑계로 매번 꼬릿말만달다가 말이죠;;
지금, 엄마네가게 카운터에앉아서 컴을하고있습니다 !
별달리 영상을받아서 볼것도 아니고,, 굉장히지루해요;
몇일째 이렇게 지음을 들락날락거리는 생활만 계속;
게임같은걸 별로 즐기지않는편이라서,
인터넷이 된다해도 재밌는 꺼리가 없어요-_-;;;
돌연- 땅그지의 기분을 만끽하고있답니다(쿨럭;)
아침에는 늦게일어나서 엄마랑싸우고;
가게나와보니 어제못먹고 냉장고에넣어두었던 커피우유를
누가 먹고싹치워버렸지 뭡니까;;
껍데기도 흔적도 없어서,,
이거 원, 내가 먹었던가 하는 착각까지-_-;;
커피우유의 묘연한 행방에 기분이 배로 우울해요-_ㅠ;;
아아,, 결론은, 뭐 심심하다 이거죠-_-;;
좋은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