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3박 4일로 졸업여행가요. ㅠ_ㅜ
벌써(?) 졸업여행이라니..
목적지는 두두둥. - _ - 설악산입니다.
가기 싫어요. - _ -
그렇지만 학창시절의 마지막 여행이 될 수 있는만큼,
가는 쪽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그러므로!!!
지음아이엔 3일 정도 못 들어 올 듯.
들어 올 때마다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하루에 10번도 넘게 들락날락 했었는데...
일음 못 듣는 거랑, 지음아이 못 들어오는 거랑.
걸려서 밤에 잠도 안 올 거예요. ^ ^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ㅠ_ㅜ
잘 지내주세요. ^ ^ ; ;
밖에서 아주머니와 아저씨께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요. >_<
좋게 좋게 살고 싶어요오오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