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한테 물어볼게 있어서 아, 귀찮아~
하면서; 폰을 뒤적뒤적 찾아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안오는겁니다; 먹혔나싶어서 결국 전화를
걸었더니 응 문자 받았어라면서 답문자 보내는게
귀찮아서 씹었다더군요(..)
새벽 네시의 MSN에는 낮 네시의 MSN보다
더 사람들이 많질 않나-_-; 확실히 방학하고
저도 포함해서 주변인들이 모두 폐인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던겁니다(<<)
오늘로 밤샌지 일주일-_- 반드시 오늘만큼은
일찍 자야지,하면서 컴퓨터를 잡고 있다가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하니까 비빔밥이 먹고 싶더라구요ㅠ_ㅠ
안돼 안돼 살찔거야-하면서 댕굴거렸더니(사실
아랫층에 내려가기 귀찮았음;)어느새 새벽 세시.
다시 일어나서 퀭한눈으로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별 생각없이 스피커 볼륨을 줄였더니 새소리가
들려오네요; 이제는 제시간에 잠도 안와요ㅠ_ㅜ
잠좀 일찍 잘 방법이 없을까요;;
하면서; 폰을 뒤적뒤적 찾아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안오는겁니다; 먹혔나싶어서 결국 전화를
걸었더니 응 문자 받았어라면서 답문자 보내는게
귀찮아서 씹었다더군요(..)
새벽 네시의 MSN에는 낮 네시의 MSN보다
더 사람들이 많질 않나-_-; 확실히 방학하고
저도 포함해서 주변인들이 모두 폐인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던겁니다(<<)
오늘로 밤샌지 일주일-_- 반드시 오늘만큼은
일찍 자야지,하면서 컴퓨터를 잡고 있다가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하니까 비빔밥이 먹고 싶더라구요ㅠ_ㅠ
안돼 안돼 살찔거야-하면서 댕굴거렸더니(사실
아랫층에 내려가기 귀찮았음;)어느새 새벽 세시.
다시 일어나서 퀭한눈으로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별 생각없이 스피커 볼륨을 줄였더니 새소리가
들려오네요; 이제는 제시간에 잠도 안와요ㅠ_ㅜ
잠좀 일찍 잘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