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 일이지만 역시 벤쿠버~~ ...나름대로 강원도에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써..를 떠나, 한국인으로써 역시 우리 나라가 되었으면 했는데..ㅠ.ㅜ 역시 지명도의 열세는 어쩔 수 없었나 보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