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6시 30분.
결국 밤을 새 버렸네요...
어제 독서실 갔다가 오니깐 2시.
지음아이에서 좀 놀다보니깐 3시.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눈에 띄인 게임책을 읽다보니 5시.
잠이 와서 잠깨려고 부엌을 뒤지다보니 5시 반.
'우씨...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 공부 시작하다보니 6시.
'에라이...' 잠에서 깨어난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컴터킵니다.
왜이러는 건지.. 공부, 하면 될것 같은데 막상 하려면 딴생각만 나고..
그래도 내 얼굴에 깔려잇는 철판 덕분에 얼굴은 항상 웃고 있다는...
엄마는 시험이 인생의 다냐면서 괜찮다고 하시는 군요...감동~
갑자기 아빠왈... "무슨 소리고! 임마 시험 잘치라!"
구겨지는 내마음...
아~ 욕먹을 18세여!!!!!
결국 밤을 새 버렸네요...
어제 독서실 갔다가 오니깐 2시.
지음아이에서 좀 놀다보니깐 3시.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 눈에 띄인 게임책을 읽다보니 5시.
잠이 와서 잠깨려고 부엌을 뒤지다보니 5시 반.
'우씨...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 공부 시작하다보니 6시.
'에라이...' 잠에서 깨어난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컴터킵니다.
왜이러는 건지.. 공부, 하면 될것 같은데 막상 하려면 딴생각만 나고..
그래도 내 얼굴에 깔려잇는 철판 덕분에 얼굴은 항상 웃고 있다는...
엄마는 시험이 인생의 다냐면서 괜찮다고 하시는 군요...감동~
갑자기 아빠왈... "무슨 소리고! 임마 시험 잘치라!"
구겨지는 내마음...
아~ 욕먹을 18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