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간을 핑계대고
가사 번역을 잘 안하고 있어요~
어제도 지음양(??)이 가사번역 올려달라고
사람들에게 부탁하던데...
역시 번역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적절한 말을 선택해서 올리는 것도 그렇고
내가 올린 걸 다른 사람이 보면 한편 기쁘면서도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도 사실이죠!
저도 처음에는 가사 남이 해놓은 것 잘 안보다가
요즘은 귀찮아서인지
찾아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간간히 눈에 띄는
작은 실수들...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가사를 참조로 공부해가는 분들을 위해서
수정이 되었으면하고
부탁을 하고싶어도
역시 글을 올릴 때 부끄러움을 잘 알기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지금은 지음아이에게 부탁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 사람들과 더욱 친해지면
스스럼 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주제넘는 얘기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실례~~
가사 번역을 잘 안하고 있어요~
어제도 지음양(??)이 가사번역 올려달라고
사람들에게 부탁하던데...
역시 번역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적절한 말을 선택해서 올리는 것도 그렇고
내가 올린 걸 다른 사람이 보면 한편 기쁘면서도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도 사실이죠!
저도 처음에는 가사 남이 해놓은 것 잘 안보다가
요즘은 귀찮아서인지
찾아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간간히 눈에 띄는
작은 실수들...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가사를 참조로 공부해가는 분들을 위해서
수정이 되었으면하고
부탁을 하고싶어도
역시 글을 올릴 때 부끄러움을 잘 알기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지금은 지음아이에게 부탁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 사람들과 더욱 친해지면
스스럼 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주제넘는 얘기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