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웨딩천사 입니다만...;;;
아직 저를 알고계시는 분이 별로 안계시겠죠...
왜냐하면 가입이후 한번도 정팅에 참가를 해본적이 없거든요...
토요일 오후 9시라는걸 계속 잊어버려요...(건망증이 좀 심하다는-_-;;)
저도 일음을 사랑하시는 여기 지음 여러분들과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고 싶은데...
그래서 제가 여기 회원으로 있는 이상 언젠가는 꼭 한번 참가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대신 그때는 꼭 아는척 해주시고 말 걸어주셔야 해요^^ (←A형의 소심한 성격이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웨딩천사 입니다만...;;;
아직 저를 알고계시는 분이 별로 안계시겠죠...
왜냐하면 가입이후 한번도 정팅에 참가를 해본적이 없거든요...
토요일 오후 9시라는걸 계속 잊어버려요...(건망증이 좀 심하다는-_-;;)
저도 일음을 사랑하시는 여기 지음 여러분들과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누고 싶은데...
그래서 제가 여기 회원으로 있는 이상 언젠가는 꼭 한번 참가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대신 그때는 꼭 아는척 해주시고 말 걸어주셔야 해요^^ (←A형의 소심한 성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