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_-+

Put 'Em Up..
처음 들었을때는 '아ㅠ__-; 이게뭐야-__-'라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PV몇번 돌려보고; mp3로 계속 들으니까
적응이 되네요'-'
Shine More보다 더 좋은 느낌도 드는거 같고..;
근데 반복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계속 똑같은 말만 하고 있는거같아요
제가 일본말을 뭘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이번 판매량은(..)
ㅠ_-; 뭐르겠습니다; 아무로 매니저가 한말이 기억나네요
이번 싱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완성작이 지금 있지만 저는 토종 일본인이라서...음...'

전성기때의 아무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일본인들 한테는 별 관심을 끌지 못하는거 같아요


프라이데이에서 한건 터졌는데;;
아무로가 바람핀거 같이 기사를 써놨다는것만 빼고는 저는 괜찮아요^-^
2년전부터 알았다는건데.. 사람들은 2년전부터 사귀고있다는 걸로 알더군요ㅠ__-
샘보다 훨 낳은거 같고;;
아무로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아무로만 행복한다면;;

저는 각군이랑 사귀기를 은근히 바랬는데;;
각군의 이상형이랑 아무로랑 딱 맞는거 같고
둘이 크리스마스때 듀엣한거 보니 꽤 잘어울린다고 생각을 했었죠^-^

기무라군이랑도 잘어울리고; 으하하; 아무튼 켄이랑 이쁜 사랑 나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