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결론만 정리하자면
'고양이 눈꼽만치도 무섭지 않잖아!' 입니다.
백이면 백
'이렇게 무서운 영화는 처음봤어요!' 라고 하고
'7개월 판매정지!' 등의 대기록 등에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공포영화보다는 거의 코메디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장면 같은 경우 정말로 극장안에서 폭소해버렸습니다. ;;;;;)
친한 몇몇 지인들의 공통된 소감이
->"꺄아~ 미사키짱~"
"허어어억, 유이짱~ !!!"
"메구미씨도 역시 이뻐 ㅜ.ㅡ"
무서움을 느낄 겨를이 없었음 -_-; <-
였는데 (실제 써있는 글을 복사해 붙였습니다. -_-;) 저같은 경우 히로인들의
미모에 그리 집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무서울수가 없었다는. ;;;;;
'고양이 눈꼽만치도 무섭지 않잖아!' 입니다.
백이면 백
'이렇게 무서운 영화는 처음봤어요!' 라고 하고
'7개월 판매정지!' 등의 대기록 등에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공포영화보다는 거의 코메디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장면 같은 경우 정말로 극장안에서 폭소해버렸습니다. ;;;;;)
친한 몇몇 지인들의 공통된 소감이
->"꺄아~ 미사키짱~"
"허어어억, 유이짱~ !!!"
"메구미씨도 역시 이뻐 ㅜ.ㅡ"
무서움을 느낄 겨를이 없었음 -_-; <-
였는데 (실제 써있는 글을 복사해 붙였습니다. -_-;) 저같은 경우 히로인들의
미모에 그리 집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무서울수가 없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