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7 19:21

투게더..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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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화를 조아하긴하는데
그리 자주보는편이아니라.
방금비디오가게가서 뭘볼까 하다가
이 영화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ㅋ
어느영화제에서 상도받았고
어느감독이 호평까지 했던 영화라길레;
이영화보고 엄청 감동먹었어요 ㅠㅠ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조화;
바이올린소리가 심금을 울릴정도로좋을수있다니;
이영화 마지막장면에서 특히감동이;
음 말로표현하기 어렵네요 ;;이런;
그래서 줄거리를 다른곳에서 퍼왔어요 .
모 가수들 이영화 보고 먼가를 느껴봤으면 ..--;

-리우청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란 13살짜리
아들 샤오천을 바이올리니스트로 성공시키는 것이
유일한 꿈인 시골 요리사이다. 리우청은 아들을 위해
가난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오직 도시에서 정식 교육을
받는 것만이 아들을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고 북경으로 향한다. 하지만 북경 콩쿨대회의 참가
기회를 얻은 샤오천은 월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부패한
심사위원들 때문에 5등으로 밀리게 된다.
리우청은 대회가 끝난 후, 실력으로는 샤오천이
1등감이라고 말하는 지앙 교수의 얘기를 우연히
듣고 그에게 샤오천을 맡아 줄 것을 부탁한다.
돈이 최고인 북경에선 실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거부하던 지앙 교수는 결국 샤오천을 제자로 받아들이지만,
정작 샤오천은 이웃 사촌인 릴리에게 푹 빠져 있다.
한편 리우청은 요리사 일자리를 찾아보다가 결국 배달일을
하게 되고, 생계를 꾸려가기 바쁘던 중에 우연히 연주회에서
유 교수를 보게 된다. 샤오천이 바이올린은 제껴둔 채 릴리와
어울리는 것을 걱정하던 리우청은 지앙 교수 대신 유 교수에게
샤오천을 맡기기로 마음먹고, 어떻게 해서든 아들을 성공시키려는
마음에 유 교수를 찾아가 간신히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지앙 교수와 헤어지기 싫었던 샤오천은 그런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바이올린을 팔아 릴리에게 줄 코트를 사버리는데.. -

출처; http://www.dawoorient.com/product/product_detail_DR00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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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reast 2003.06.27 19:31
    투게더같은 풋풋한 내용을 참 좋아합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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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ii~# 2003.06.27 21:57
    그렇습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당나귀를 돌려야 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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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na 2003.06.27 22:06
    뭔가 감동적인 내용일 것 같은데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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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06.27 23:07
    아! 신문에서 광고 본적이 있는듯해요!
    꽤나 감동적일듯 하네요!
    시험 끝나고 꼭 빌려봐야겠어요~
  • ?
    김창환 2003.06.28 15:23
    들어보지도 못한 영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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