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10점 만점에 5점 주고 싶습니다.
딱 1번 들어봤지만.
PV도 잘 찍은 듯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차라리..Al이랑 부르던uh uh 더 좋았는데...
들어봤더니.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듯한 힙합인 듯.;;;
전부터 일본어 못해서 알아 듣지도 못하지만...
이번곡은 뭐 라고 하는지 더 알아 듣기 힘들고.
일본언지 영어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Put 'Em Up 밖에 안들린다는.;;
고음보다는 저음이 지배적이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군요. ㅠ_ㅠ
커플링이나 기대를 해봐야지.;
아무튼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실망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던건. 비운의 싱글. toi et moi이후로.
처음입니다. ㅠ_ㅠ
적응이 되면 좀 나아 질까요? ;
LOVE ENHANCED single collection에 실릴 곡이였는데....
싱글로 다시 재탕해서 나온다는 말을듣고.
그렇게 아무로에게 애착이 가는 곡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소비층인 일본인들에게 얼마만큼의 어필을 할지.....
10점 만점에 5점 주고 싶습니다.
딱 1번 들어봤지만.
PV도 잘 찍은 듯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차라리..Al이랑 부르던uh uh 더 좋았는데...
들어봤더니.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듯한 힙합인 듯.;;;
전부터 일본어 못해서 알아 듣지도 못하지만...
이번곡은 뭐 라고 하는지 더 알아 듣기 힘들고.
일본언지 영어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Put 'Em Up 밖에 안들린다는.;;
고음보다는 저음이 지배적이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군요. ㅠ_ㅠ
커플링이나 기대를 해봐야지.;
아무튼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실망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느껴졌던건. 비운의 싱글. toi et moi이후로.
처음입니다. ㅠ_ㅠ
적응이 되면 좀 나아 질까요? ;
LOVE ENHANCED single collection에 실릴 곡이였는데....
싱글로 다시 재탕해서 나온다는 말을듣고.
그렇게 아무로에게 애착이 가는 곡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소비층인 일본인들에게 얼마만큼의 어필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