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요,
약 5개월 가까이 그것도 엄청나게 막쓴 Cresyn 중에서도 가장 저가형의 모델입니다만.
그 수명을 다해 버리려던것이 아까의 일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고 전 잠깐 외출을 했는데요,
그사이 동생이 컴퓨터를 쓰다가, 사운드 카드 볼륨이 좀 크다고 느꼈는지 그걸 좀 많이 줄여놨더군요.
결과적으로 그게 무리가 갔던 진동판을 달래주는 작용을 한것 같습니다.
방금 컴퓨터 켜서 보니 치찰음이 전부 사라져 있길래 Mixer 를 열어보니 Wav 쪽 볼륨이 팍 낮추어져
있더라구요. 그걸 다시 올려도 치찰음은 안생기고.....
아무튼 앞으로도 한동안은 이녀석과 함께하게 될것 같군요.
(정말이지 엄청나게 끈질긴. ;;;;;;)
약 5개월 가까이 그것도 엄청나게 막쓴 Cresyn 중에서도 가장 저가형의 모델입니다만.
그 수명을 다해 버리려던것이 아까의 일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고 전 잠깐 외출을 했는데요,
그사이 동생이 컴퓨터를 쓰다가, 사운드 카드 볼륨이 좀 크다고 느꼈는지 그걸 좀 많이 줄여놨더군요.
결과적으로 그게 무리가 갔던 진동판을 달래주는 작용을 한것 같습니다.
방금 컴퓨터 켜서 보니 치찰음이 전부 사라져 있길래 Mixer 를 열어보니 Wav 쪽 볼륨이 팍 낮추어져
있더라구요. 그걸 다시 올려도 치찰음은 안생기고.....
아무튼 앞으로도 한동안은 이녀석과 함께하게 될것 같군요.
(정말이지 엄청나게 끈질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