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와서 하는짓...

자러가기전에 글이나 하나 슬...쓰고 가는....;;

...뭐 화요일날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바로 친구들 만나서 노래방...(5시간의 피곤은 잠시 채쳐놓고)

....세명이서 미친듯이 부르고...(단골이라서 시간을 많이...)

...세명다 모닝구팬....30분남기고부터 모닝구 라이브...(춤추고...노래부르고...)

정말...몸이 땀에 절어서....;;

그리고 첫날은 친구집에서자고...다음날 다시 노래방...또 같은짓...

...그리고 집에와서...자고...

다음날은 총판가서 만화책 사고...;;

다시 노래방....(태풍이 와있는 상태임...)

옷 다젓은 상태에서 다시 모닝구 라이브...;;

.....;;

....그리고 집에와서 조금 자다가......잠시 깨서 놀다가...;;

그나저나...내일또 노래방....;;

토요일은 알바하는 얘들도 시간이 비어서 다시 노래방...;;

.....;;

아아...피곤해요....-_-;;

(사실 남정네들이 모닝구춤 추는거...보기 좋지 않죠...-_-...
...미니모니는 더더욱...)

쩝....;;

...태진-태진-금영...의 공격패턴...;;

(그나저나 어째서 울산이 서울보다 질러넷이 더 잘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