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르바이트 찾으러 갑니다..

방학한지..4일째.. 매일 매일 놀고.. 집에서 뒹굴뒹굴..

계속 집에서 이러고 있으니.. 제자신이 너무 한심한거 있죠..??

제가 저번주 금요일날 마트 세군데에 이력서를 내고 왔습니다..

근데.. 연락이 없네요.. 지금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고...

제가 지금 나이가... 만 20세인데..

거진 아르바이트나.. 사무직 같은데 알아보면.. 만 21세부터 구하더라구요..

일 좀 할려고하니.. 왜 일케 방해 되는게 많은지...

아르바이트 구하는것도 힘든데.. 나중에 취업은..??

내년에는 경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에휴...

저는.. 고민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