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동영상의 주인공은 sm ent. 에서 새로 기획된 Bora(보라) 라는 신인이라고 하는군요. 제 2의 보아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데, 실력은 좀 있는 것 같지만 서도 느낌이...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느씸도 부족하고 말이죠. 얼굴이 아주 특출나거나 느낌이 신선 한 것도 아니구요. 약간 걱정스러운-_-;; [Dana처럼 되어 버릴까봐...] 사실 보아도 썩 좋게 보는 편도 아니구요. 이번에 sm의 진정한 기획의도를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름도 너무 비슷하고...머리스타일마저;; 안티도 많이 생성될 것 같고...[보아 데뷔 초기시의 신화를 뛰어넘지 않을까-_-...] 지음인들은 어떠신지 느낌을 말씀해주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