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도 참 무섭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보고나서 한동안 상당히 우울한 기분을
가지게한 영화 였습니다.
(심지어 언니역을 맡은 임수정양이 80 년생이라는 것까지 우울했습니다.
그 얼굴이 어떻게 80 년생이란 말입니까!)
반전과 플롯, 구성등에 엄격하신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엉성한 부분이 보이거든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나 스타일리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려도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위에서 좀 오래되었다는 얘기는 본지가 좀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일요일날 보고왔지요.
PS2. 상당한 히트를 기록할것 같더군요. 보통 오전 7시 40분경에 매표가 시작되는 극장에 7시 15분경에
도착했습니다만 그때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고 1회는 7시 20분 조금 넘어서 매진되더라구요.
가지게한 영화 였습니다.
(심지어 언니역을 맡은 임수정양이 80 년생이라는 것까지 우울했습니다.
그 얼굴이 어떻게 80 년생이란 말입니까!)
반전과 플롯, 구성등에 엄격하신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엉성한 부분이 보이거든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나 스타일리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려도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위에서 좀 오래되었다는 얘기는 본지가 좀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일요일날 보고왔지요.
PS2. 상당한 히트를 기록할것 같더군요. 보통 오전 7시 40분경에 매표가 시작되는 극장에 7시 15분경에
도착했습니다만 그때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고 1회는 7시 20분 조금 넘어서 매진되더라구요.
그래도 연출이 마음에 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