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의 압박..

by hangal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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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그 망할놈의 월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 지음아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ㅡ-ㅡ;?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허허허..;;)

오늘 아침 국사 수행평가를 했습니다. 오래걸릴줄 알았더니만 금방 해서..좋네요..흐흐..

또 머리의 압박..(본인은 전혀 못느낌..주변인들만 느낌...) 으로 인해 머리를 잘랐는데...

주변인들이 초딩...(;;) 같대요...이런 망할..ㅡ,.ㅡ;

오늘 뭐 노래 가사를 프린트 해가서 노래를 불러 주었지만..반응이..영....;;;

노래 제목은 올라이즈 밴드의 무적철가방...ㅡ,.ㅡ=; 이었구요.. 여러가지로 그렇게 재미있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아..그리고 오늘 어제 올린 글을 읽어보니 제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제가 여자...(..;;)라고 오해(?) 하시는것 같아서 지금 말씀 드릴게요.^^;;

남자 이구요.ㅡ-ㅡ;;

새로 오신 언니 라는 표현은 우리 교회에 아는형..(지금은 군대에 가버린..)이 친누나보고 언니 라고 불러서 따라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요..허허..;;;

월요일 밤 좋은 밤 보내시구요.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