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해리포터에 대한 소문인디..;;

제가 알기론 기획사에서 아니라고 발표 한걸오 알고있지요.
한국 사람만 동양인이 아닌데..

혹시나 초챙역을 맡을 배우를 구할 요량이라면
전세계적이고 대규모적인 오디션을 실시할듯.

아니에요. 보아라는 소문은 이번 이월초에 났었는데 허보인게 밝혀졌고요,
조앤 얘기는 한 이주일전쯤에 기획사에서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후후;;

해리포터 보지않았지만..
..재밌나요; 덜덜;;; 제 주위사람들은;
어쩐지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라;ㅁ;..

해리포터 재미있져~ 전 잼있게 봤어여...포터가 항상 다 해결해서 그렇긴 하지만...ㅎㅎ;

흐음..해리포터 재밌어요>_<)//

전 론이 너무 귀여워요>_< 그리고, 우드도♡ ;; 말포이도 잘생겼죠- ^-^

아, 아니라고 들었었다는. +_+ (위에서도 다 말씀하셨지만)
전 다좋아요 다좋아요~ ㅠ_ㅠ

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전 재미없었어요..;;;;;
제 친구들과 봤는데...안보고 나갔음.-ㅁ-;;;;

그런대로 보긴 했지만. 왠지 동화책같다는 느낌이 강한.
뭐랄까요. 어딘가에서 그게 판타지라고 우기면.
그 사람 면상에 저희학교 급식을 던져줄 생각도 충분히 있답니다.
최근엔 판타지라는 게. 전혀 그렇지 않게 나와도 판타지라고 그러더군요-_-;;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판타지는 안 봐요(횡설수설)

저는 책의 엄청난 팬이기때문에; 영화를 보고 많이 실망을 했죠-___;;
ㅠ__-;기대가 너무 커서;

포터>_<책도 좋았지만 .배우가 특히 포터군이.+_+맘에 들었어요-

저는 해리포터는 그다지...;;[퍽-!]
판타지류는 그리 잘 안읽어지더라구요. 사화님 말씀처럼 동화같은...
멋있긴 하지만요 ^-^

헛 소문이었구나 ^^;;
해리포턴 혼자 상상하면서 보는게 더 재밌는 거 같아..!

아... 포터의 마법세계로 떠나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