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은 나름대로 재밌었답니다.
다음에도 오고, 다다음에도 와서,
여기 님들이랑 많이많이 친해지고 싶네요^ ^*
내일 수행평가 시험을 두개나 보는데
지금부터 공부할 생각이랍니다;
밤을 지새워야겠군요. 영어책과 문법책과 함께 -_ ㅠ. .
어제-
절친한 친구가 2주일 전부터 새학년되서 사귄 친구들이랑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단 것을 알고
뒷통수 맞은 기분에 굉장히 우울하고 화가 났었답니다;
자기 공부하는건데 왜 그렇게 기분이 나빴던건지 -ㅅ-
휴휴휴휴휴 -ㅁ- 그그럼 여러분 오늘 밤 안녕히 주무세요~
게다가 오늘 일어유학시험치러 부산까지 갔다오느라 무척 피곤하기도 하구요...
일요일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오늘 아무래도 밤새야할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