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by T-Nation posted Jun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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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치는 데도 많고 시험 치는 분들도 많네요 ('' )



전 내일 무려 고려대에 가서

한문 학력 경시를 치루고 온답니다 .... 만은






이걸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너무나 없어서 거의 포기 상태네요 ''


저는 사회과학 계통 (특히 행정;) 으로 가고 싶습니다만

한문 경시로 갈 수 있는 건 문과대 ... 이고 그 중에서도 한문학과 쪽에 한정되어 있네요 ;;

기껏 해봤자 동양어문계열이나 될까... 그러네요 ;;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그 쪽에 묶인 거는 분명해서 -_-



의욕이 대단히 많이 떨어져버렸네요 -ㅁ-








그.치.만

이왕 치는 시험인 만큼 최대한 높은 등수를 먹어서 와야겠네요 !!

.... 희망은 조금 ^^;;




기출문제도 남들한테는 쉬운 것 같기도 한데...

저한테는 뭐가 이리 어려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