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by 모성완 posted Jun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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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여러번씩 들어오지만, 맘먹고 글쓰기엔 별로 시간이 없는것 같군요.
단지 짤막한 코멘트정도만...

요새는 만화 스텔비아를 다운받아 조금씩 시간내서 보고 있답니다. 덕분에 지음에서 올라오는 최신음악은 1주일에 한번만 다운받는 상황.. 몰아서 다운받기 넘 힘들어요.

스텔비아 오프닝/엔딩곡을 즐겨 듣는데. 러브리유즈님이었나요? 가사 너무 감사하게 잘 봤어요. 정말 가사 올려주신 분들이 부럽더군요. 뭐 게으른 문제로 발전이 없이 남을 부러워하는것은 별로 좋을게 못되지만요~ ^^;

그리고, Kotoko던가?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오네가이 티처에 삽입된곡을 부른 가수인데(오늘 알았음. --;;)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제가 두곡을 올렸던 기억이 있지만요. 그때는 단지 노래가 좋아서 올렸을 뿐이었죠. ^^

저녁쯤에 시간이 나면 한두곡 올릴려 하네요. 물론 예전 노래긴 해도 좋네요.
올릴때 프로필을 웹에서 검색한 후 추가하고 싶지만.. 것두 시간을 봐서 할께요.

그럼 오늘도 즐겁게 생활~ 또한 즐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