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쓰는데 이런내용은 좀 그런(;;;)감도 있지만^^;;;
또 제 취향이 제팬락이나 아이돌같은 취향이 아니라서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뭐 오리콘 앨범차트에도 반이 외국음반이나 컴필레이션인걸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닌듯...
뭘까요. 대형 가수들이 지금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다들 한번 크게 겨뤄볼 여름 대목을??
아니면 오랜 기간의 음반시장 불황으로 힘이 빠진 걸까요..그렇다면 슬프다 ㅠ.ㅠ
그나마 양키음반들이 힘을 내고 있군요. 에미넴과 자룰, 아샨티같은 힘합퍼가 챠트의 반을 차지해버리던 때와는 달리 메탈리카라던지, 구구돌스라던지, 펑펑 터뜨리고 있네요.
그래도 역시 힙합음악이 거의 반을 장악하고 있고(^^;;;) 저 역시 제니퍼 로페즈의 'Jenny from the Block'을 가장 좋아하고 있으니;;;
MP3에 들어있는 노래를 바꿀때도 되었건만... 보아의 shine we are 이후로 듣고 싶은 일음이 하나도 없는 현실에 대한 투덜거림이었습니다...
또 제 취향이 제팬락이나 아이돌같은 취향이 아니라서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뭐 오리콘 앨범차트에도 반이 외국음반이나 컴필레이션인걸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닌듯...
뭘까요. 대형 가수들이 지금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다들 한번 크게 겨뤄볼 여름 대목을??
아니면 오랜 기간의 음반시장 불황으로 힘이 빠진 걸까요..그렇다면 슬프다 ㅠ.ㅠ
그나마 양키음반들이 힘을 내고 있군요. 에미넴과 자룰, 아샨티같은 힘합퍼가 챠트의 반을 차지해버리던 때와는 달리 메탈리카라던지, 구구돌스라던지, 펑펑 터뜨리고 있네요.
그래도 역시 힙합음악이 거의 반을 장악하고 있고(^^;;;) 저 역시 제니퍼 로페즈의 'Jenny from the Block'을 가장 좋아하고 있으니;;;
MP3에 들어있는 노래를 바꿀때도 되었건만... 보아의 shine we are 이후로 듣고 싶은 일음이 하나도 없는 현실에 대한 투덜거림이었습니다...
케미와 스쿱의 앨범 발매가 기다리고 있구요
아유미도 나오고 사잔 올스타즈도 약 3년만에 컴백
비즈도 곧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