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츄츄입니다,
아ㅡ . 며칠만인지,,,>_<
오늘 장화홍련을 보고왔습니다^-^
원래 일정은 내일이였는데, 친구가 오늘껄로 끊어서=_=지금막보고왔지요;
내용은 자세하게 말 안할께요,
지음가족분들중에 보실분들 계실테니까,,,,=_=
저와제친구는 나름대로 괜찮게, 봤는데,
한 친구는 재미없다고 자꾸 그러더군요=_= 이 친구는 워낙에 잔인한걸 많이보니,,뭐=_=
12세관람가이고, 심리공포인걸 잊었나봅니다,-ㅅ-;[바보보보, 이정도는 감안하고봤어야지-_-;]
재밌는장면도나오고, 무서운장면도나오는데,
이친구는 재미도없고 무섭지도 않았다고,,,=_= 괜히억지부립니다,
[분명히 자기도 걸어갈때, 무서워할까면서,,,-ㅅ-]
저는 나름대로, 볼만했지만,
굉장히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왠지 별로이실듯,,,;
에휴=3 영화는 자기보기나름이니까요,
저는 예전에 어떤 모 영화를 왕기대하고 4시간 기다려서 봤다가,
무지실망한적이있기때문에,
보고싶은영화를 막 기대하다가도 막상 당일이 되면, 기대를 떨어뜨리는 이상한버릇이있거든요=_=)..
공포영화하면,,더군다나 심리공포는 역시나 반전이,,,;
아무튼 보실분들은 재미있게 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