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감격의 날...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상받은 날입니다.
저번에 쳤던 일본어 경시대회(아시죠?) 가 결과가 나와서
오늘 상받았읍죠.
아침 전체 죠례시간중에 상주는 시간이 있잖아요...
그때 갑자기 제이름이 튀어 나오는 거예요...
황당해서 가만히 있다가 친구들이 뭐하냐고 빨리나가라고 해서
얼떨결에 나갔습니다.
외국어부문 수상자들과 나란이 서서 교장(머리가 벗겨져서 꼴뚜기라고 부르죠...) 앞에서서
단결! 외치고(ㅡㅡ;;) 교장이 하는 말 듣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허허... 조례마치고 교실에 들어오니 선생님께서 상장과 도서 상품권 한장 주더군요.
아~ 정말 원츄! 입니다!
태어나서 상 처음 받는 거였죠...
후.. 아무튼 기쁜 오늘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상받은 날입니다.
저번에 쳤던 일본어 경시대회(아시죠?) 가 결과가 나와서
오늘 상받았읍죠.
아침 전체 죠례시간중에 상주는 시간이 있잖아요...
그때 갑자기 제이름이 튀어 나오는 거예요...
황당해서 가만히 있다가 친구들이 뭐하냐고 빨리나가라고 해서
얼떨결에 나갔습니다.
외국어부문 수상자들과 나란이 서서 교장(머리가 벗겨져서 꼴뚜기라고 부르죠...) 앞에서서
단결! 외치고(ㅡㅡ;;) 교장이 하는 말 듣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허허... 조례마치고 교실에 들어오니 선생님께서 상장과 도서 상품권 한장 주더군요.
아~ 정말 원츄! 입니다!
태어나서 상 처음 받는 거였죠...
후.. 아무튼 기쁜 오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