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못 선택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정말 왜 불어를 전공하려고 하니?? 소리를 많이들어서..
일어나 영어라면 또 다르다고 말씀을 하시긴 하는데
사실 전 이과인데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생물을 전공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수학 성적이 그렇게 좋지가 않을 뿐더러
어문계통으로는 소질이 있는지 어려서부터 잘해서
하고싶은 것도 좋지만 잘하는 걸 열심히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결정해서
2학년때 진로를 바꿨어요
일어는 중학교때 6개월정도 배웠던 적이 있던지라 일어도 괜찮았고
영어도 나쁠게 없지만
우리학교 제 2 외국어가 불어다 보니..
어쩌다 그걸 계속 파게됐는데요
이게 왜 유리하냐면.. 경시대회 특별전형이 되거든요
그래서 수능치는것보다 대학을 잘 갈 수 있어요
어차피 저는 어문학을 계속 하려고 하니까 일어나 영어도 복수나 부전공을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와서 진로를 바꿀 생각도 전혀 없지만
그냥 알고 싶은건데, 그렇게 나쁠까요??
아, 그리고
여기밑에 어떻게 살 뺐냐고 궁금해 하시던데요 ^^;
그냥 석식 안먹고 그 시간에 30분동안 줄넘기를 하는걸 한 2주 했어요
주말엔 안했구요.. 특히 허리가 많이 줄더군요
요즘 정말 왜 불어를 전공하려고 하니?? 소리를 많이들어서..
일어나 영어라면 또 다르다고 말씀을 하시긴 하는데
사실 전 이과인데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생물을 전공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수학 성적이 그렇게 좋지가 않을 뿐더러
어문계통으로는 소질이 있는지 어려서부터 잘해서
하고싶은 것도 좋지만 잘하는 걸 열심히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결정해서
2학년때 진로를 바꿨어요
일어는 중학교때 6개월정도 배웠던 적이 있던지라 일어도 괜찮았고
영어도 나쁠게 없지만
우리학교 제 2 외국어가 불어다 보니..
어쩌다 그걸 계속 파게됐는데요
이게 왜 유리하냐면.. 경시대회 특별전형이 되거든요
그래서 수능치는것보다 대학을 잘 갈 수 있어요
어차피 저는 어문학을 계속 하려고 하니까 일어나 영어도 복수나 부전공을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와서 진로를 바꿀 생각도 전혀 없지만
그냥 알고 싶은건데, 그렇게 나쁠까요??
아, 그리고
여기밑에 어떻게 살 뺐냐고 궁금해 하시던데요 ^^;
그냥 석식 안먹고 그 시간에 30분동안 줄넘기를 하는걸 한 2주 했어요
주말엔 안했구요.. 특히 허리가 많이 줄더군요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일어나 영어를 부전공으로 하시고 그러면 더 길이 넓어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