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음주를 기약해야하는 건가요-_-;;
가고 싶었는데-...
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를 넘어버려서 결국 못 갔습니다;
12시 지나서 컴퓨터 켜는 건 정말 민망하거든요;;
일요일입니다. 원래대로는 교회에 가야하지만.
전에 부모님일로 교회를 옮기고 나서는 도무지 가고 싶지가 않더군요.
예전에 다니던 교회 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연락을 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잘 연락하지도 않아요. 서로 바쁜 문제랄까요-_-;;;
..그러니까, 결론은 오늘 교회 "또" 안 갑니다.
마음에도 없이 가서 설교 듣고 그러는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차라리 혼자서 성경책 붙잡고 읽으면서 혼자 예배 드릴렵니다;
엄마가 느지막하게 대학생이셔서. 오늘 시험 보러 가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안 계신-_-;;;
...오빠 점심 챙겨줘야겠네요-_-; 오늘 저녁때 다시 저어 멀리 원주로 다시 갈텐데;
밥 한번 맛있게 챙겨줘야겠습니다-_-)~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가고 싶었는데-...
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를 넘어버려서 결국 못 갔습니다;
12시 지나서 컴퓨터 켜는 건 정말 민망하거든요;;
일요일입니다. 원래대로는 교회에 가야하지만.
전에 부모님일로 교회를 옮기고 나서는 도무지 가고 싶지가 않더군요.
예전에 다니던 교회 친구들이랑은 아직도 연락을 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잘 연락하지도 않아요. 서로 바쁜 문제랄까요-_-;;;
..그러니까, 결론은 오늘 교회 "또" 안 갑니다.
마음에도 없이 가서 설교 듣고 그러는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차라리 혼자서 성경책 붙잡고 읽으면서 혼자 예배 드릴렵니다;
엄마가 느지막하게 대학생이셔서. 오늘 시험 보러 가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안 계신-_-;;;
...오빠 점심 챙겨줘야겠네요-_-; 오늘 저녁때 다시 저어 멀리 원주로 다시 갈텐데;
밥 한번 맛있게 챙겨줘야겠습니다-_-)~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전 정팅에서 다음 달이 되어야 뵙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