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하, 여기는 PC방;ㅅ;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는지-_-ㆀ
히..힘내세요;; 엄마 말에 속지 말자구요-ㅁ-);;

혹시 예전에 애니음악에 빠졌다고 글 쓰셨던 분인가요?
그 때 제목 어떻게 읽냐고 물어보셨떤 것 같은데요.
와아아아, 그래도 6만원짜리 크로우카드가 어디에요 ㅠ_ㅠ

저는 스캐너사준다는 말에 2박 3일 장애아동돕기 캠프다녀왔어요. 정말 아스트랄한 경험이었죠.

...중얼중얼.. 전 수학여행 가면 옷 사준다고 그랬는데. 기어코 거절했습니다-_-;
여름이니까 분명 수학여행 안 가도 사주실테니까요-...
크로우카드라... 아는 언니가 가지고 있는 월광천녀 작가분이 그리신 타로카드가 생각나는.
그 언니가 산 당시엔 모르지만; 지금은 꽤나 구하기 힘든 것같은;; 으아아-_-;
개인적으로 클램프 그림은 별로예요-... 개인적으로 라는 말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꽤나 좋아했.. 이제 와서는 좀-_-;
(생각해보니 타로카드를 바꿔야합니다- 아악!!:)

앗, 이 노래 오랜만이네요. 크로우 카드를 떠올리며 되도록 즐겁게 보내시길요!

6만원짜리 크로우카드가 뭔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