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새로운 개인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종목은 최단기간에 물건 잃어버리기 입니다.
오늘 제가 저 멀리 남대문까지 가서 이어폰을 하나 사왔는데
이래뵈도 꽤 쓸만한거라 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이어폰을 사온 시각이 저녁 6시,
이어폰 케이스가 안보이기 시작한 시각이 6시 30분입니다.
'엄마 내 이어폰 케이스 어딧어.' 물어봤다 등X 소리만 들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건 기분좋은 글이 아니지 ;;
실은 눈물날라 그럽니다 ㅠ_ㅜ
제길, 어딧는거지 ;;;;;;;; (지금까지 계속 찾는 중 ;;)
종목은 최단기간에 물건 잃어버리기 입니다.
오늘 제가 저 멀리 남대문까지 가서 이어폰을 하나 사왔는데
이래뵈도 꽤 쓸만한거라 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이어폰을 사온 시각이 저녁 6시,
이어폰 케이스가 안보이기 시작한 시각이 6시 30분입니다.
'엄마 내 이어폰 케이스 어딧어.' 물어봤다 등X 소리만 들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건 기분좋은 글이 아니지 ;;
실은 눈물날라 그럽니다 ㅠ_ㅜ
제길, 어딧는거지 ;;;;;;;; (지금까지 계속 찾는 중 ;;)
사는게 그렇죠 뭐;;;
................................................. 라지만 저도 정말 눈물나요 ㅠ_ㅠ!!!! 그러면!
firecreast님은 잃어버리신 거 꼭 찾으셔야합니다 (덥썩)
참.그리고 처음으로 지음아이 게시물 첫빵해봤어요. 후후;; (조회수 0일때 덥쳤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