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리북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하루에 한 번 밖에 못 쓰지만.
혼자서만 좋아하는 사람한테 쓰는 거라 그런지,
쓰다보면 가끔씩 회의가 들기도. 하핫.;;
100일 쓰는 건데, 음.. 한 4주째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완성은 못 할 듯.;
아, 방금전에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왔는데,
첫 번째 이야기 무서워요.; 뭐, 전체적으론 볼만 했어요.
음, 이야기가 샛군요.
아무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체리북을 할 번 써 보심이 어떨지.
꼬박 100일을 쓰면 공짜로 책을 만들어 준다지요. ^-^;;
휴일이군요.
모두 즐거운 휴일을 보내도록 하세요~!;
하루에 한 번 밖에 못 쓰지만.
혼자서만 좋아하는 사람한테 쓰는 거라 그런지,
쓰다보면 가끔씩 회의가 들기도. 하핫.;;
100일 쓰는 건데, 음.. 한 4주째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완성은 못 할 듯.;
아, 방금전에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 왔는데,
첫 번째 이야기 무서워요.; 뭐, 전체적으론 볼만 했어요.
음, 이야기가 샛군요.
아무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체리북을 할 번 써 보심이 어떨지.
꼬박 100일을 쓰면 공짜로 책을 만들어 준다지요. ^-^;;
휴일이군요.
모두 즐거운 휴일을 보내도록 하세요~!;
저는 워낙 말을 주절주절많이해서 체리북은 좀 짧더라구요 >_<//
저도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요즘 심장이 삭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