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로 다 읽고 답변까지 슥슥 쓰고 이렇게 또 글을 올려요!
으하하; 역시 지음아이는 대단한 것같아요-_ㅠ;;
지음아이님이 존경스러운;; 다른 회원분들도요;
잠깐 사이에도 글이 스슥! 하고 올라오니까. 활동하는 것도 즐거워지는!
사실 오늘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 가기로 했는데.
그게 어쩌다가 힘들게 되서-_-; 친구하고 연락도 안 되고.
친구가 알바하는게 책 대여점이거든요. 같이 만화책 보기로 했는데;;;
아쉽게도-_ㅠ;; 으흑;; 그래서 일요일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직 학생이라 일요일이랑 공휴일정도만 알바를 하더라구요.
내일 학교 동아리 선배님들이 학교에서 친히 강림하신다는군요.
솔직한 감정을 말하자면 별로 달갑지도 않고 빠지고 싶지만.
동아리에서 부기장을 맡고 있어서 그것도 어려울 것같아요.
그거 시켜줄 때는 뭣 모르고 진짜 열심히 하려고 좋아했는데.
동아리 애들이 점점 더 싫어진달까요;
사람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실망하게 되더라는.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걸지도;;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제가 좀 까다로워서-_-;
은근슬쩍 까다롭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잘 모르지만-_-;
아무튼 내일 선배들 일때문에 지금 기장이랑 음식이나 뭘 할지 정하는데
이 녀석이 다른 걸 하는건지 대답이 뜸한.. 뭐, 혼자 열내서 뭐하나; 하고;;
이렇게 글이나 확인하고 글 작성 중이죠.
아까 조기를 스슥 하고 챙겨서 내렸습니다.
아침에 라그하려고 렉 없을 시간에 일어나느라고 애국가도 봤지요
..그게 몇시더라. 기억도 안 납니다-_-;
최근에 눈이 안 좋아져서. 안경도 잘 안 쓰고 다녀서 그런지.
조금 흐릿하게 보인달까요?; 뭐, 그래요-_ㅠ;;;
미소년밝힘증님이신가+_+ 연어회랑 연어초밥이라고!!
...저도 좋아해요~ 전에 연어 훈제 구이 먹고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연어는 고급생선-_ㅠ; 으흑;;
아까 광어회를 먹었죠; 으하하;
제 친오빠가 대학을 지방캠퍼스로 다녀서. 주말마다 오는데 이번엔 어제 와서.
근데 저녁을 다른 곳에서 먹고 와서 오늘 가족끼리 오붓한 저녁식사를!!
즐거웠어요. 훗;;
정신없게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별로 그런 것도 아닌데.
눈을 감고 뭔가 중얼중얼 거리다가 보면 시간이 다 지나가는 것같아요.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른 듯;;
방학때 열심히 일어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어 말고 외국어 따로 익히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열심히 할게요-ㅂ-)/ 그럼 스스슥;
으하하; 역시 지음아이는 대단한 것같아요-_ㅠ;;
지음아이님이 존경스러운;; 다른 회원분들도요;
잠깐 사이에도 글이 스슥! 하고 올라오니까. 활동하는 것도 즐거워지는!
사실 오늘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 가기로 했는데.
그게 어쩌다가 힘들게 되서-_-; 친구하고 연락도 안 되고.
친구가 알바하는게 책 대여점이거든요. 같이 만화책 보기로 했는데;;;
아쉽게도-_ㅠ;; 으흑;; 그래서 일요일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직 학생이라 일요일이랑 공휴일정도만 알바를 하더라구요.
내일 학교 동아리 선배님들이 학교에서 친히 강림하신다는군요.
솔직한 감정을 말하자면 별로 달갑지도 않고 빠지고 싶지만.
동아리에서 부기장을 맡고 있어서 그것도 어려울 것같아요.
그거 시켜줄 때는 뭣 모르고 진짜 열심히 하려고 좋아했는데.
동아리 애들이 점점 더 싫어진달까요;
사람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실망하게 되더라는.
뭐, 그럴 수밖에 없는 걸지도;;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제가 좀 까다로워서-_-;
은근슬쩍 까다롭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잘 모르지만-_-;
아무튼 내일 선배들 일때문에 지금 기장이랑 음식이나 뭘 할지 정하는데
이 녀석이 다른 걸 하는건지 대답이 뜸한.. 뭐, 혼자 열내서 뭐하나; 하고;;
이렇게 글이나 확인하고 글 작성 중이죠.
아까 조기를 스슥 하고 챙겨서 내렸습니다.
아침에 라그하려고 렉 없을 시간에 일어나느라고 애국가도 봤지요
..그게 몇시더라. 기억도 안 납니다-_-;
최근에 눈이 안 좋아져서. 안경도 잘 안 쓰고 다녀서 그런지.
조금 흐릿하게 보인달까요?; 뭐, 그래요-_ㅠ;;;
미소년밝힘증님이신가+_+ 연어회랑 연어초밥이라고!!
...저도 좋아해요~ 전에 연어 훈제 구이 먹고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연어는 고급생선-_ㅠ; 으흑;;
아까 광어회를 먹었죠; 으하하;
제 친오빠가 대학을 지방캠퍼스로 다녀서. 주말마다 오는데 이번엔 어제 와서.
근데 저녁을 다른 곳에서 먹고 와서 오늘 가족끼리 오붓한 저녁식사를!!
즐거웠어요. 훗;;
정신없게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별로 그런 것도 아닌데.
눈을 감고 뭔가 중얼중얼 거리다가 보면 시간이 다 지나가는 것같아요.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른 듯;;
방학때 열심히 일어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어 말고 외국어 따로 익히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열심히 할게요-ㅂ-)/ 그럼 스스슥;
근데 너 왜 일어공부하는거야...
터키어 공부는 안해?!?
음.. 아무튼 힘내서 열심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