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쯤인가 같은 반 남자애가 버디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어리버리해보인다고
-_-;;;
실제로는 아닌것 같다고 했지만
왠지 켕겼죠.
그 후 친구가 하는 말
넌 하는 짓이 다 애기같애~
-_-;;;
으아아~
내가 정말 어리버리한걸까...=ㅁ=?
역시 이미지 관리를 해야될듯;;
그럼 보너스로 실제로 겪은 일을 공개하겠습니다~
때는 어제 야자 끝나고 10시 30분쯤이었죠.
버스에서 내린후 조금 걸어가다
바로 버스 정류장에 있는 의자에 무릎을 박았죠.
게다가 특이하게도 그 의자는 쇠 같은개 달려있는 거였죠.
덕분에 저는 박은 무릎은 붙잡고 날뛰다가(-_-;;)
같이 가는 친구 2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걷기 시작했는데
절대 굽혀지지 않는 다리~-ㅁ-;
결국 저는 박은 다리를 굽히지 못한채 절뚝 거리면서
집을 향해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무릎을 보니 벌겋게 되어있고 (신기하게도 피는 안나더라구요~;;)
까지다 말았더라구요~
친구가 엄청 놀랬다는~;;;
나중에 소독약 바르니 그때서야 피가 나더라구요~
쳇-
여담이지만 남들은 체육시간에 허들 넘다가 넘어져서 다치더만
왜 나는 앞을 안보고 가다가 버스 정류장 의자에 부딪혀 다치는건지...
-ㅛ-!!
아무튼 까져서 그런지 좀 쓰라리네요~
이상 카에데의 잡소리였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께는 매우 죄송-☆
어리버리해보인다고
-_-;;;
실제로는 아닌것 같다고 했지만
왠지 켕겼죠.
그 후 친구가 하는 말
넌 하는 짓이 다 애기같애~
-_-;;;
으아아~
내가 정말 어리버리한걸까...=ㅁ=?
역시 이미지 관리를 해야될듯;;
그럼 보너스로 실제로 겪은 일을 공개하겠습니다~
때는 어제 야자 끝나고 10시 30분쯤이었죠.
버스에서 내린후 조금 걸어가다
바로 버스 정류장에 있는 의자에 무릎을 박았죠.
게다가 특이하게도 그 의자는 쇠 같은개 달려있는 거였죠.
덕분에 저는 박은 무릎은 붙잡고 날뛰다가(-_-;;)
같이 가는 친구 2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걷기 시작했는데
절대 굽혀지지 않는 다리~-ㅁ-;
결국 저는 박은 다리를 굽히지 못한채 절뚝 거리면서
집을 향해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무릎을 보니 벌겋게 되어있고 (신기하게도 피는 안나더라구요~;;)
까지다 말았더라구요~
친구가 엄청 놀랬다는~;;;
나중에 소독약 바르니 그때서야 피가 나더라구요~
쳇-
여담이지만 남들은 체육시간에 허들 넘다가 넘어져서 다치더만
왜 나는 앞을 안보고 가다가 버스 정류장 의자에 부딪혀 다치는건지...
-ㅛ-!!
아무튼 까져서 그런지 좀 쓰라리네요~
이상 카에데의 잡소리였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께는 매우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