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는 몇개월간 w-inds. 케이타군의 첫번째 싱글자켓 스타일이었어요 -ㅅ-;;;;
색도 머리길이도 .....
제 머리색이 새카만 색이라 처음 염색할때 어떻게 해서든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려고 별수를 다썼죠
1시간이상 머리안감고 드라이기로 막 뜨겁게 해대고 막 비비고....
겨우 겨우 만들어낸 색이었답니다 T^T
그러다가 계속 자라나는 머리카락때문에 원래의 새카만 머리카락이 너무 눈에 띄는거에요
항상 다시 염색해야하는것 때문에 귀찮아서 결국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 하기로 했어요
검은색은 양귀비가 좋지만 너무 까맣게 나올것같아서 짙은 갈색으로.....
가게에서 저보고 또 고등학생으로 무시하길래 비싼걸로 사버렸어요
집에서 울먹울먹
전 염색할때 항상 왼손을 비닐 장갑안끼고 합니다
염색약이 얼마나 묻었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전에는 다 갈색이라 별로 표시가 안났지만.........
이번엔 거의 검은색!!!
처음엔 장갑 끼고 했었는데 불편한거에요
빨리하고 씻자라는 생각으로 결국 맨손으로 염색을 했습니다~~T^T
그랬더니 손톱이 검은 매니큐어칠한것처럼 까맣게 되어버렸어요
왼손이 완전 검은색
악마나 좀비가 되버린것같이요 (절망...)
매니큐어 지우는 걸로 해봐도 안지워지더라구요
할수없이 칼로 손톱을 긁어냈습니다 T^T(꽤 깊이까지 물들었었어요)
그랬더니 손톱만 하얗고 손은 까만....(더 무서웠어요)
글씨쓸때 말고는 거의 왼손을 많이 쓰는데 계속 검은 손을 보고 흠칫 놀라서
비닐장갑을 끼고 생활하고 있어요 ㅠ_ㅠ
세수할때나 렌즈낄때도(왼손을 사용하던 일이라..) 정말 불편해요
지금 머리카락은 왜이리도 까만건지 (뭐가 짙은 갈색이야>ㅁ<;;)
완전 양귀비 능가하는 수준
쓰고 나니 기네요 헛소리만...0_0;;;; 어쨋든 아직도 까만손
색도 머리길이도 .....
제 머리색이 새카만 색이라 처음 염색할때 어떻게 해서든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려고 별수를 다썼죠
1시간이상 머리안감고 드라이기로 막 뜨겁게 해대고 막 비비고....
겨우 겨우 만들어낸 색이었답니다 T^T
그러다가 계속 자라나는 머리카락때문에 원래의 새카만 머리카락이 너무 눈에 띄는거에요
항상 다시 염색해야하는것 때문에 귀찮아서 결국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 하기로 했어요
검은색은 양귀비가 좋지만 너무 까맣게 나올것같아서 짙은 갈색으로.....
가게에서 저보고 또 고등학생으로 무시하길래 비싼걸로 사버렸어요
집에서 울먹울먹
전 염색할때 항상 왼손을 비닐 장갑안끼고 합니다
염색약이 얼마나 묻었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전에는 다 갈색이라 별로 표시가 안났지만.........
이번엔 거의 검은색!!!
처음엔 장갑 끼고 했었는데 불편한거에요
빨리하고 씻자라는 생각으로 결국 맨손으로 염색을 했습니다~~T^T
그랬더니 손톱이 검은 매니큐어칠한것처럼 까맣게 되어버렸어요
왼손이 완전 검은색
악마나 좀비가 되버린것같이요 (절망...)
매니큐어 지우는 걸로 해봐도 안지워지더라구요
할수없이 칼로 손톱을 긁어냈습니다 T^T(꽤 깊이까지 물들었었어요)
그랬더니 손톱만 하얗고 손은 까만....(더 무서웠어요)
글씨쓸때 말고는 거의 왼손을 많이 쓰는데 계속 검은 손을 보고 흠칫 놀라서
비닐장갑을 끼고 생활하고 있어요 ㅠ_ㅠ
세수할때나 렌즈낄때도(왼손을 사용하던 일이라..) 정말 불편해요
지금 머리카락은 왜이리도 까만건지 (뭐가 짙은 갈색이야>ㅁ<;;)
완전 양귀비 능가하는 수준
쓰고 나니 기네요 헛소리만...0_0;;;; 어쨋든 아직도 까만손
...으하하; 방학때 그냥 맥주로 머리 감으렵니다; 색만 빼려구요;
과산화수소수로 머리 감아도 색이 빠진다는데. 그건 티가 별로 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