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의 날들...;

by mano posted Ju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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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아침 새벽 5시에 퇴근했는데...
하여간 지금 이 시간에도 회사 일을...
올해는 꽤나 바쁜 한 해가 될 듯 하네요...(_-_)

그러나 가끔 일하기 시러서
이렇게 인터넷 하구...놀고...;;;;
엑스맨 2 보고 왔는데...제 친구는 재밌던 것 같지만...
전 그다지 재미 없네여...;
기억에 남는 건 울버린 근육 짱이다...; 라는 생각과
유리코인지...동양 여배우가 꽤 예쁘다는 생각이...ㅎㅎ;

조만간 개봉할 영화 중엔 미녀삼총사랑 니모를 찾아서...
가 젤 기대되네요+_+